언론 보도

60년 전통 병천 순대와 비법 육수를 사용하는 소자본창업 브랜드 ‘청년순대국’에서 가맹점별 맞춤창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처음 요식업에 도전하는 신규창업자,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을 정리하고 업종을 변경하고자 하는 업종변경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해당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은 창업희망지역별 상권 분석, 입지 선정, 매장 운영 방식 선택, 매출 안정화 전략 등 창업 시 꼭 필요한 내용들을 개별 상황에 따라 상담받을 수 있다.


더불어 가맹 계약 완료 후에는 홀 운영 방법, 오픈 및 마감 방법, 메뉴 조리 방법, 배달 및 포장 서비스 제공 방법 등 가맹점 운영에 꼭 필요한 내용들을 집중 교육하고, 오픈 시 본사 슈퍼바이저를 파견해 초반 운영 및 매출 안정화를 지원한다.


그 밖에도 청년순대국은 HACCP 인증 생산 시설 운영, 원팩 시스템 및 전국 물류 시스템 도입, 활발한 브랜드 마케팅, 지속적인 경쟁사 분석과 신메뉴 개발 등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본사 차원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청년순대국은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상생하는 브랜드”라고 전했다. 이어 컨설팅 서비스에 대해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 주시면 따로 연락을 드려 일정을 잡고 맞춤 컨설팅을 진행한다”며 “신규창업은 물론 업종변경 상담까지 두루 상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청년순대국은 선착순 100호점까지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보증금을 면제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인테리어 시공 및 주방 설비와 집기 마련은 자율 구매 및 진행을 허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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