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

소자본 순대국 창업 브랜드 ‘병천청년순대국’ 군포 직영점 외 2곳 오픈

  • 충청일보
  • 김가희 기자
  •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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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밥 브랜드 ‘병천청년순대국’이 군포 직영점, 부산 수안점, 수원 광교점에 오픈소식을 전했다.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청년순대국은 1년 만에 가맹점 150점을 돌파했던 ‘유로코피자’의 제2브랜드로, 풍부한 가맹점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런칭한 새로운 국밥 창업 브랜드로 HACCP 인증 시설에서 60년 전통 병천 순대와 육수 등이 개별 진공포장되어 주3회 전국으로 배송된다.

전문 주방 인력이 필요 없는 쉬운 레시피로 1인 창업도 가능하다. 홀 운영을 포함해 숍인숍, 공유 주방, 배달 전문점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상권에 맞는 다양한 형태로 창업할 수 있다.

또한 교육비, 홍보비, 인테리어비 등의 비용 없이 창업 및 업종 변경이 가능하며, 업종 변경 매장의 경우 간판 교체 비용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가맹 후에는 상권 분석 결과 제공, 1:1 슈퍼바이저 파견 및 교육 등을 통해 꾸준히 매장을 관리하고, 별도의 비용 추가 없이 SNS, 방송 등을 통해 마케팅을 진행한다.

병천청년순대국은 남양주와 나주점에도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1월에만 총 6곳, 2월에도 김제점, 향남점을 잇따라 오픈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현재 가맹 계약 22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히며, “청년순대국으로 업종 변경 후 성공한 평택 A점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신규 소자본 창업자분들은 물론 업종 변경 창업자들에게도 청년순대국이 좋은 대안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순대국 창업 브랜드 ‘병천청년순대국’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가맹 절차는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0754